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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제가 대학교 때 기타치면서 엄청 불렀던 노래라...
듣는 내내 추억에 잠겼네요...
나도 모르게 원음보다 화음을 부르고 있었다는...
늘 느끼지만 신성님이 참 캐미요정이예요.
어느분하고 듀엣으로 부르셔도 다 잘어울리시네요...
혜연님 목소리도 참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