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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체고 고사를 지내는 날에 고사상에 럭비공을 빼라는 교감선생님말에 럭비공을 할수없이 내려놓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주가람 감독이 럭비공을 던져 통쾌하게 돼지코에 꽂았다.
우습고 럭비부 학생들에 가슴이 뻥뚫린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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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체고 고사를 지내는 날에 고사상에 럭비공을 빼라는 교감선생님말에 럭비공을 할수없이 내려놓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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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고 럭비부 학생들에 가슴이 뻥뚫린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