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국가대표가 꿈인 배이지는 감독과의 아야기후 사격에 쿤 타격을 받고 결국 결승에 올라가지못한다 오히려 승부조작 혐의 까지 받게되는데 그의행동은 이해하기 힘들고 너무 답답한 캐릭터로 신경을 자극하네요 내적인 사연이 속 시원하게 밝혀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