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배코치 너무 안쓰럽죠 사랑했던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고 찾아다니겠다고 하다가 선수 커리어 무너지고 실력은 있지만 여전히 계약직;; 완전 싸가지 바갈스 감독밑에서 기도 못피고;;; 이제 가람이 아픈거 까지 알면 얼마나 더 상처일지;;;
배우 임세미님이 맡은 배코치 역 너무 짠하네요
사격부 감독님에게 치이고 사격선수도 배코치를 살짝 무시하는듯하고 ..
학교에서는 교감이 자기가 교장되면 근로계약을 3년 해주겠다는데 주가람을 감시하라는 업무를 해야된대요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것같네요
참 돈 벌기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