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같은수선화U212873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요소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7회에서는 주가람과 럭비부 멤버들의 갈등과 성장 과정이 그려집니다. 특히 김요한이 연기하는 인물이 버스에서 박정연 옆자리를 차지한 김단을 보고 발끈하는 장면이 등장해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드라마는 도핑 문제로 나락에 빠진 전직 럭비선수 주가람과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하는 한양체고 럭비부의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즉, 7회는 팀 내 갈등과 개인 감정이 부각되면서도, 성장과 우승을 향한 의지가 계속해서 강조되는 회차입니다.
근데 극중 윤계상님 너무 웃겨요 ㅎㅎ
이미지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