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대 수시 지원할 수 있는 자리는 단 1개네요.
흔히 소재가 되는 성적보다 우선하는 뒷배경의 추천서..
감독 추천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당연히 성적이 우수한 서우진가 추천되어야 당연하지만 나설현을 추천하는 꼼수가 등장합니다.
배이지에게 서우진의 추천서를 써오라고 시켰고 그 추천서에 이름만 바꿔서 나설현의 추천서로 사용하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줄거리..!
이 사실을 안 서우진은 감독에게 항의를 했고 몸싸움 끝에 서우진이 부상을 당하네요..!
서우진에게 돌진하는 전낙균을 막기 위해 배이지가 총을.....
이 장면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순리대로 제자리를 찾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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