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사격부 주인공과 부교육감, 전감독의 입시비리 사건이 정말 혈압 상승하게 만드는 장면이네요 우진이와 이지의 용기와 갈등 속에서 보는 내내 긴장과 분노가 함께 느껴집니다
충격의 총격엔딩 트라이 8회🙄
대통령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우진이
그리고 설현이는 은메달을 따게되요!
대한체대 수시 티오가 단 한 자리인데 본인 딸인 설현이가 아니라 우진이가 수시합격자가될까봐
사격부 감독을 압박하는 부교육감🥵
입스문제로 사격부실 출입이 금지되있는 배이지 코치
이지에게 우진이 입학 추천서를 써오라는 전감독은 이걸 이름만 바꿔서 설현이 추천서로 둔갑해버려요
이걸 알게 된 우진이가 고발하겠다면서 감독을 찾아갔고
추천서로 실랑이하던중 우진이를 밀쳐서 우진이가 크게 다치게되요ㅠㅠ
다친 우진이를 계속 협박하는 전감독을 보고 총을 겨누게되는 이지
입스로 총을 못쏘던 이지도 아끼는 제자 앞에서는 용기를 내서 총을 쏠수있게되었어요!
진짜 볼때마다 욕나오는 사격부+부교감+교감
진짜 연기를 너무잘해서 더 화가 나는 이 세사람
우진아 엄마한테 다 일러버려ㅠㅠ협회에도 다 고발해버리자ㅠㅠㅠㅠㅠ
빌런들 빼고 제발 사격부 럭비부 꽃길만 걷는거 좀 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