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트라이 덕분에 럭비 상식이 높아지고 있어요. 학교에는 빌런 꼭 있다는 말은 공감 완전 되어요.
어딜가나 학교에서도 빌런은 꼭 있네요
교장자리를 노리는 성종만이 아주 빌런이었네요!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럭비부를 없애고 다른 인기 종목을 크게 키우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교장이 되려면 럭비부를 없애야한다는 생각으로 아주 빌런역할 제대로하고 있어요!
주가람을 짜르려고 아주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다니는데 보면서 너무 화가 났어요!!
성종만이 주도했던 주가람 해임 투표가 찬반 동점으로 마무리 될때 아주 통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