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팀원들 훈련시키고, 문웅 자세 직접 잡아주는 디테일도 좋았고요
그냥 열정만 있는 게 아니라 점점 팀 리더로 자리 잡는 느낌
특히 도형식 부상 사건 때도 본인이 앞장서서 감독한테 사과하는 모습에서 책임감이 확 느껴졌어요
이번 회차 보면서 진짜 윤계상이 사람 만들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밤까지 팀원들 훈련시키고, 문웅 자세 직접 잡아주는 디테일도 좋았고요
그냥 열정만 있는 게 아니라 점점 팀 리더로 자리 잡는 느낌
특히 도형식 부상 사건 때도 본인이 앞장서서 감독한테 사과하는 모습에서 책임감이 확 느껴졌어요
이번 회차 보면서 진짜 윤계상이 사람 만들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성준이 문웅 학폭문제 때문에 가해자 찾아가서 화나는 와중에도 꾹 참고 무릎까지 꿇으며 글 내려달라고하는거 진짜 감동이였죠..
윤성준 주장으로서 의젓하고 씩씩해서 좋았어요. 리더로서의 역할 잘하는것 같아서 좋았구요
처음에는 치기어린 느낌이 더 강했던것같은데 점점 팀을 생각하는 주장이 되어가네요 그와중에 소년미는 남아 있어서 그 점이 참 매력적인것같아요.
김요한님은 연기 논란없이 잘하나봐요 운성준 주장인데 그동안 데 역할을 못했던거죠
진짜 주장이 돼가는 윤성준 너무멋져요 성준이가 석준이 뛰어넘는 선수가 될거라 믿어의심치않아요!
주장의 면모가 보이더라구요 팀을 잘 이끌어가는거 같아요
점점 제대로 된 주장이 되어가는 거 같아 정말 보기가 좋은 거 같아요 주장으로 힘든 일도 자기가 다 하는 거 보고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