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람 도핑기사 예전에 단독으로 썼던 기자가 집앞 기웃거리는거 발견하고 기분 저조해 지네요 자기 힘들게 했던만큼 럭비부 주장 윤성준의 부상으로 나쁜 기사 쓸까봐 걱정하네요 유성준 부상도 걱정이고 유성준 엄마가 럭비 못하도록 말려달라는 것도 걱정이고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