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드라마는 쇼츠로 가끔 보고 있어요 드라마 홍보할때 윤계상님 김요한님이 제일 눈에 글어왔지만 스포츠 드라마 이고 럭비 라는 생소한 종목을 다루기에 지루할거 같았어요 뻔한 스토리가 아닌 것같아서 좋다라구요 김요한님은 언제 부터 연기 공부 했는지 연기를 제법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