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만만치 않은 빌런이었습니다. 

만만치 않은 빌런이었습니다.

 

전낙균은 역시 만만치 않은 빌런이었습니다. 

당당하게 사건 진상 조사에 임하는데요. 

도저히 빠져나갈 방법이 없을 것 같았던 큰 잘못을 저질러놓고, 

그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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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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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큰 잘못 저지르고도 빠져나가는군요
    진짜 밉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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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R185626
    진짜 이런 사람들 안만나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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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진상조사에 빠져나갔네요. 우진엄마를 설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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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사격부 감독 진짜 볼때마다 화남
    그냥 드라마의 최종 빌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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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솔직히 이걸로 끝일 줄 알았는데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네요.
    정말 너무 극혐 캐릭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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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캥거루Z15111
    저런 사람을 말만 믿고 그냥 넘어가자고한
    우진 엄마가 이해불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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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어우 볼때마다 화났어요 
    정말 어쩜 저런 사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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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교감보다 더 한 빌런인 거 같아요 어쩜 저럴까요 얼른 학교에서 짤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