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우진이가 전낙균때문에 고생을 제대로 하네요 그나저나 우진이에게 의지할 어른이 이지라는게 여러 생각이 드네요 슬펐어요
배이지는 학교를 떠나, 선수 생명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결심한느데요
주가람과의 화해 그리고 그의 응원에 힘입어 그녀의 마지막 도전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배이지는 전낙균에게만 불필요한 존재고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꼭 필요한 코치였으니...
서우진은 병원에서 배이지에게 전화를 걸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