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 기대는 꿈으로 남게 됩니다.

그 기대는 꿈으로 남게 됩니다.

 

원래 실력으로는 나설현을 압도했어야 정상이지만, 

서우진은 자신을 믿지 못하는 눈치. 때문에 오히려 나설현을 뒤쫓는 형국으로 치닫는데!

부교육감의 든든한 지원 속에, 게다가 서우진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는 판단하에 
성종만과 전낙균은 나설현이 한양체고 대표로 출전할 것이라 확신하는데! 
하지만 그 기대는 꿈으로 남게 됩니다.
서우진은 마지막 한 발로 나설현을 꺾고 한양체고 대표로 전국체전 출전권을 따냅니다. 
배이지와 그녀는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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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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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A116432
    출전권 따내는 모습에서요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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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W116946
    배이지와 우진이, 넘 좋아했지요. 성종만과 전낙균 낙담한 모습은 통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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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스스로에 대한 믿음 중요하죠 
    결국은 따내고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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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L227552
    드라마가 선과 악이 좀 뚜렷했어요 그래서 선을 더 많이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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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캥거루Z15111
    교육감 교장 감독 세사람이 어쩔줄몰라
    당황해 하는 모습 넘 통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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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악역들 덕에 더 재미있었죠 하지만 권선징악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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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서우진이 위기를 극복하고 결국 전국체전 출전권을 따낸게 정말 좋았어요 성장하는 드라마라 그런지 감동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