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감동이 매우 많은 드라마였지요.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 교훈적이기도 했구요
성적이 낮은 그리고 사이가 조금은 좋지 않은 외인구단 같은 팀이 있고 그런 팀을 맡아줄 처음에는 그 지도자마져도 꼴통인 경우의 드라마나 영화가 기존에도 많이 있었죠
결국 서로 화합하고 성장해 가는 그런 얘기들이요 이번 드라마도 시작은 비슷했던 포멧이었는데요 풀어가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결국 우승으로 이끌어낸것도 좋았네요
한편의 성장 드라마를 본것 같아서 좋은 드라마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