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저도요 트라이라는 개념 첨 알았어요.즐겁고 마응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였어요
요즘 운동과 관련한 드라마가 별로 없어서 더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럭비라는 운동이 또 그렇게 흔하지도 않아서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잖아요
공을 골대에 갖다 놓는게 트라이라는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새로운 주제로 만들어진 드라마라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익숙한 배우들과 신인 배우들의 조화도 좋았어요
저는 특히 윤성준 역할을 맡은 배우 얼굴이 호감상이어서 눈도 즐거웠던 드라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