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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형사님으로 조폭때려 잡던 분이
한복을 입고 나오시니 약간 어색한듯
보였으나 그래도 역시 시대를 거슬러도
천사로나오시네요.
덩치는 커도 항상 귀여움을 겸비하시는
마동석배우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