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엄마는 아들 태풍에게, 내가 너를 뭐든 잘하도록 키웠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태풍 역시 자기는 못하는 것이 원래 없다는 듯 말합니다. 이 자신감이 앞으로 강태풍의 미래를 예견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