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표박호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표박호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원단을 지켜냈고, 

이제 이 원단을 이태리로 보내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모든 원단을 표박호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표박호를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며 그의 도움을 구하지만, 

그는 애초에 강태풍과 태풍상사를 도울 생각이 없었습니다. 

철저하게 당한 것. 이제 표박호, 빌런 확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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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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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애초에 강태풍과 태풍상사를 도울 생각이 없는 표박호 진짜 벌받아라!!
    그렇게안봤는데ㅠㅠ 완전 빌런이구 악마예요!
  • 발랄한자두A237566
    표박호, 완전 나쁜 인간이었어요. 비열한 인간 쓰레기였어요
  • 미여우랑랑I232618
    초보 사장 강태풍 회사지켜내기가 쉽지 않겠어요
    표박호 아주 무서운 사람이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원단 뺏기는데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태풍상사 이대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