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씁쓸한 크리스마스

씁쓸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서 케익을 사들고 집으로 간 태풍을 기다린건 빨간 딱지와 빚쟁이들이네요

엄마와 함께 집에서 쫓겨난 둘은 갈 곳이 없어 회사로 갑니다 태풍에겐 참으로 힘겨운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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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태풍이와 엄마 쫓겨나서 회사로 갔지요. 넘 힘든 날이었어요
  • 발랄한자두A237566
    너무너무 씁쓸한 크리스마스였어요. 태풍이와 엄마 넘 불쌍했구요
  • 상냥한벚꽃O207583
    정말 씁쓸하네요 하루가 힘들었네요
  • 편안한키위T205850
    크리스마스라 더 슬펐어요 ㅜㅜ
    다음 크리스마스 나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 위대한코끼리Y244312
    크리스마스인데 더욱 더 쓸쓸할거 같습니다ㅠㅠ슬퍼요
  • 공손한목련L118378
    아빠죽고 태풍이 생일때도 크리스마스때도 위기가 닥치네요 태풍이 짠합니다
  • 혁신적인계피S126135
    유난히 추웟을거 같아요 
    크리스마스가 즐겁지 않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