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풍,,오미선 주임에게 명함과 함께 "잘 부탁해요"

태풍이 오미선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의존을 표현 했죠?.

태풍,,오미선 주임에게 명함과 함께 "잘 부탁해요"

명함에 담긴 의미는 '파트너'로서의 인정을 의미 하겠죠?
오미선은 태풍상사의 경리로 입사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강태풍의 아버지 강진영 사장에게 무역 실무를 배우고 회사 재정 전반을 관리했죠.


강태풍이 오미선에게 공식적인 직함이 적힌 명함을 건네며 태풍상사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오미선을 인정한다는 의미 같아요
명함과 함께, "잘 부탁해요"라는 말을 건넴으로써, 회사를 지키고 재건하는 모든 과정에서 오미선의 능력을 부탁하는 진심을 표현인것 같네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오미선이 실무를 매우 잘하지요. 판단력도 참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