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 둘은 이렇게 다시 재기를 꿈꿉니다

이 둘은 이렇게 다시 재기를 꿈꿉니다

 

돈도 없고 팔 물건도 없지만,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기로 한 오미선. 

그녀를 위해 주임이라는 직함이 적힌 명함과 명함 지갑을 선물하는 강태풍. 

이 둘은 이렇게 다시 재기를 꿈꿉니다..

 
0
0
댓글 6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사장이된 태풍과 상사맨이 된 오미선 재기 잘 할것 같아요. 둘이서 힘을 합쳐 꼭 성공하길 바래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태풍과 오미선 재기 언젠가는 할것 같았어요. 둘 로맨스도 이어질것 같구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재기를 꿈꾸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응원하고 싶어지는 순간이었어요!
  • 편안한키위T205850
    선물 하는 장면 좋았어요
    보러 가겠어요
  • 기똥찬여우M242218
    이 장면 좀 뭔가 설레면서 벅차고 감동이였어여ㅜㅜ
    미선이 울때 뭔가 울컥..
  • 혁신적인계피S126135
    주임 오미선 명함 멋지네요 
    잘 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