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미선집에 얹혀 살게된 태풍네

오미선집에 얹혀 살게된 태풍네

모든것을 잃고 오미선 집에 얹혀 살게 된 강태풍 모자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엄마가 철이 없는 스타일이라 꼬맹이와 티격태격 할듯하네요.

0
0
댓글 12
  • 상쾌한너구리E116831
    오미선 집에 얹혀 살게 된 강태풍 모자의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결국 오미선과 태풍이 가족이 되는것 같아요
  • 편안한키위Y206950
    모자 궁금하네요
    점점 더 재밌어지겠는데요
  • 편안한키위T205850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재밌는 캐미 기대가 될 것 같아요
  • 원대한거북이M855610
    엄마가 철이 없어서 아이랑
    티격태격 케미가 정말 재미질듯해요
  • 눈부신늑대M1222314
    엄마가 철이 없다보니 아이와
    어떤 모습이 그려질지 벌써 궁금하네요
  • 유머있는바다H134357
    오미선 집에 얹혀 살게 된 강태풍 모자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포근한꽃바늘J125577
    결국 얹혀 살게 되네요 티격태격 할 거 같아요
  • 힘찬레몬U240251
    모자의 이야기 기대돼요 철이 없더라구요
  • 활기찬거미E128193
    엄마가 철없는 스타일이라 재밌어요. 티격태격 궁금하네요
  • 신속한박하C236291
    방해하는데 거기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저 산동에서 방 두 개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 뭔가 어긋나는 설정인 거 같습니다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오미선 집에 얹혀살면서 티격태격하는 태풍과 미선의 모습을 바라보는 흐뭇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미선과 집도 같이 살게 되네요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