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또 한 번의 시련이었습니다

또 한 번의 시련이었습니다

 

박윤철의 공장은 강제로 폐업을 당하고, 

안전화 7천 족은 사채업자가 빚 대신 담보로 빼앗아가버리는데! 

태풍상사의 전 재산에 가까운 오백만 원을 올인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또 한 번의 시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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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활기찬거미E128193
    폐업을 당했네요. 또한번의 시련이네요
  • 활기찬거미Q229093
    돌아오는 것은 또 한 번의 시련이네요 다 빼앗아가버려요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또 한번의 시련을 겪었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태풍상사가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합니다
  • 명랑한삵L229632
    또한번의 시련이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 잠재적인팬더G1661219
    돌아오는 게 또 한번의 시련이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 신속한박하C236291
    아직도 해결해야 될 갈등이 남아 있었나 봅니다 운전도 갈등만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하 ㅠ 폐업을 당해버린 안전화공장.. 정말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문드러질까요
  • 강인한사과S128241
    전재산으로 올인했는데 빚 담보로 빼았겼어요
    태풍에게 또 다시 온 시련이 마음 아픕니다
  • 혁신적인계피S126135
    시련이 계속 닥쳐오네요 
    그 시절의 어려움이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