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압구정 지역에서 맞수였습니다. 

압구정 지역에서 맞수였습니다.

 

표현준과 강태풍은 압구정 지역에서 맞수였습니다. 

둘 다 부유한 환경에서 노는 것을 즐기던 아이들.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탓에 둘은 늘 마주쳤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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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활기찬거미E128193
    표현준과 태풍이 맞수였네요. 부유했었네요
  • 활기찬거미Q229093
    늘 그래서 마주쳤나봐요 둘다 환경이 비슷하구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늘 그렇게 마주했나봐요 환경도 비슷하구요
  • 명랑한삵L229632
    늘 마주쳤던 거 같아요 갈등구조가 깊어지네요
  • 신속한박하C236291
    보통 같이 자라면 절친이 되거나 그냥저냥 친분 아닌가요 왜 갈등은 구조로 엮는 걸까요 어렸을 적 친구한테 말이죠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비슷한 환경이면 사실 친해질법도 한데 가정환경이나 태도가 너무 달라 친해지지가 힘들듯합니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압구정 맞수가 이렇게 만나네요 
    진짜 승부가 이뤄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