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안전화를 중간에서 가로챕니다

안전화를 중간에서 가로챕니다

 

표현준은 아버지 표박호의 지시로 태풍상사가 들여오려던 안전화를 중간에서 가로챕니다. 

총 7,000족의 안전화를 단 돈 3천만 원으로 덤핑 구매를 하려던 그 순간, 

강태풍이 나타난 것이지요. 

사채업자는 강태풍에 500족을 넘기려 했고, 

표현준은 그럴 수 없다며 7,000족 모두 가져가야겠다고 우기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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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활기찬거미E128193
    태풍은 시일내로 갚을지 궁금하네요. 다음화가 궁금하네요
  • 활기찬거미Q229093
    강태풍이 나타날줄은 몰랐어요 전개가 예상외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안전화를 중간에서 가로챘군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너무 답답했던 장면이었습니다ㅠㅠ 왜 항상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요ㅠㅠ
  • 명랑한삵L229632
    중간에서 가로채버리네요 선한 사람만 피해보네요
  • 신속한박하C236291
    어이없는 놈들 투성이네요 진짜 밥 지키는 사람들만 힘든 상황입니다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정말 별 방해꾼들이 다있는데 특히 그 표현준네 아버지 회사가 심하네요
  • 겸손한데이지
     기적적인 위기 모면이네요.
    표박호의 다음 악행이 궁금합니다. 
  • 강인한사과S128241
    태풍상사가 들여오려던 안전화를 중간에 가로채려고했어요
    중간에 강태풍이 나타나서 다행이었어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안전화 칠천족을 다 어쩌지요
    돈은 또 어떻게 마련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