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장 찍을때 너무 멋잇긴햇는데 두눈을 걸고 사채업자와의 거래가 너무 걱정되네요 7000개 팔아서 1억 준다는 계약이 지킬수잇을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배포가 역시 주인공답다 싶더라구요 준호님 연기력도 한몫하네요 6회도 빨리 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