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도 오늘내일하는데 뭐 하러 오지랖을 부리나. 여직원 한 명 앉혀 놓고 그게 회사냐. 안 되는 건 안 된다. 요즘 시대에 중국이랑 게임이 되나. 어떻게 석 달 만에 다 팔아서 일억을 버냐"며 하소연했다. 그러나 태풍은 자신만만했다. 그는 "아직 아무것도 안 해보지 않았나. 내가 판다. 자신 있다"라고 큰소리쳤다. 진짜로 연기를 너무 잘하는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