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보면서 표박호 진짜 짜증나요 망해가는것도 그 아비의 그 아들이라고 비아냥 거리지 않나 사업가라서 돈만 봤다 하고 너무 뻔뻔해서 보는것도 화가 나더라구요 진짜 태풍이 눈빛에서 분노 수치 슬픔 다 나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