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안전화는 뱃길을 열였습니다

안전화는 뱃길을 열였습니다

표박호와 표현준의 방해 공작에도 안전화는 뱃길을 열였습니다. 

원양어선을 통해 멕시코로 보내진 슈박 세이프 신발은 완판되며 

태풍상사에게 만 불의 수익을 가져다주는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사채업자에게 차용증도 되찾아오며, 아주 해피엔딩. 

물론 강태풍에게 유일한 약점이 오미선이란 것을 알려준 것이 살짝 불안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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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상쾌한너구리E116831
    안전화는 뱃길을 열었지요. 멕시코로 보내진 슈박 세이프 신발이 가져다준 수익으로 사채업자에게 차용증 찾을 수 있어서 넘 다행이었어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강태풍의 아이디어 덕에 
    안전화가 수출이 되엇지요 
  • 뜨거운체리N128246
    표박호와 표현준의 방해 공작에도 뱃길을 열었어요
    차용증 되찾아와서 다행이에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방해공작 이겨내네요 
    안전화를 이렇게 해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