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고백합니다.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거 같아요.

지금 더럽고 꾀죄죄한데 근데 예뻐요"

새벽부터 일하느라 꾀죄죄한 오미선을 바라보던 
강태풍이 문득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고백합니다.
 

 

 

 

2
0
댓글 7
  • 상쾌한너구리E116831
    태풍이가 고백을 넘 갑자기 해서 놀랐어요. 오미선은 놀라면서도 넘 좋아하는것 같았구요
  • 놀자놀자
    서로 꾀죄죄한 모습을 보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 정말 진심이죠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태풍이 고백을 했네요 
    너무 갑작스럽죠 
  • 아침햇살77
      럽라인 응원합니다. 
    힘든 시절은 곧 찬란한 추억이 됩니다.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고백을 했는데 
    고백같지 않았어요 
  • 뜨거운체리N128246
    태풍이 갑작스럽게 고백했어요
    꾀죄죄한 모습도 예쁘다고 말할때 멋있어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고백 담담하네요 
    그래서 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