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태국 현지에서 필요없는 존재같다면서 눈물을 짓기는 하지만 그래도 단단하려고 애쓰는 모습 짠하더라구요 하지만 고마진의 말이 맞긴 해요. 성과로 보여야 하는 거라고. 슈박 세이프 안전화도 그렇고 헬멧도 모두 강태풍의 가져온 것이니까요. 이 장면에서 앞으로의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미선이 어떤 큰 역할을 하겠구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