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공무원은 50달러가 아닌 만 달러를 받았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고마진은 태국 교도소에 수감될 위기에 처하는데! 고마진을 구하기 위해 태풍상사 오미선이 큰 역할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