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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전체] 혁혁한 공을 세울 것 같아요

2025.11.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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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혁한 공을 세울 것 같아요

 

오미선은 카메라로 출장을 기록하는데 열심히였습니다. 

그녀가 찍은 사진 속에 고마진의 억울함을 풀어줄 장면이 찍혀있을 것 같은데요? 

그가 50달러를 찔러주는 장면은 없을 수 있겠지만, 

어떤 증거를 찾는데 혁혁한 공을 세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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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이번 회차에서 캐릭터의 활약이 눈에 띄더라고요.
정말 큰 공을 세울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 뜨거운체리W116946
    오미선이 열심히 찍은 사진으로 인해 고마진 구해낼것 같았습니다. 잘 해결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 아침햇살77
    회시의 가장 핵심적 인물..
오주임
  • 놀자놀자
    고마진이 나중에 오미선에게 고마워할 일이 생길 것 같아요
  •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드라마 제목이 '태풍상사'라니, 태풍처럼 몰아쳤던 IMF 시대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이 포스팅 덕분에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
  • 바른멧날다람쥐E117039
    '무겁지 않다'는 표현이 드라마를 더 편안하게 볼 수 있게 해줄 것 같아요. 
그 시절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사진 많이 찍던데 그중에 
하나 있지 않을까요
  • 존경스러운햄스터X244315
    미선이의 평소 노력이 이런식으로 빛을 발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