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괜히 왜 와가지고는 태풍이를 더 힘드게 만드나요..

일 좀 할라하면 꼭 등장을 하네요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 입니다.

눈빛..
대단했어요 악역이지만 있어 보입니다

저 사채업자는 저기에 갑자기 왜 나타났을까요

친정 부모님 이야기까지 꺼내주시니 리뷰가 더 진정성 있게 다가와요. 
그 시절을 살아온 분들이라면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IMF 배경의 드라마는 늘 보고 나면 여운이 길게 남는 것 같아요.
유쾌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저도 한번 시청해봐야겠어요.

사채업자들 정말 화가나요
갑자기 나타나서 왜 방해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게요 오 괜히 나타나서 시비인지ㅠ 내버려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