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빌런 연기 잘 소화하고 있어요. 연기력, 비주얼 다 좋은 것 같아요
태풍상사에서 표현준역을 맡은 배우 무진성이 빌런으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이 표현준과는 사뭇 다르죠.
무진성의 본명이 여의주라고 해서 좀 의아했습니다.
활동명인 무진성은 '어디에도 없는 큰 별'이라는 듯으로 지인이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2013년 투웍스로 데뷔한 무진성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차근차근 필모를 쌓고 있습니다.
기억나는 드라마로 산후조리원과 폭군이 있는데요.
산후조리원에서 요미의 아빠이자 이루다의 남자친구로 출연하였습니다.
작년에 출연한 디플의 폭군에서는 채자경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연모용으로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