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는 납품가는 차를 막아서고 ..절대 납품하면 안된다고 해요 ...갑작스런 태풍의 마음에 직원은 차를 진행시킬려고하고 ...막무가내로 도로에 누워버리는 태풍이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그 눈을 보며 어릴때 아빠랑 꽂잎이 날리는날 아빠품에 안겨있던 추억이 떠올리고 ...아빠가 보고싶어져 우는데 너무 슬펐네요 ...저도 눈물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