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화엔딩 김민하배우님 제가 좋아하는 연기를 하시는 배우네요

3화엔딩에서 태풍은 지금 갓 사장되었는데 돈도 없고 직원도 없다며 오미선에게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어주시겠습니까 하며 제안하네요 ..

그말을 너무 듣고 싶었던 오미선이였을까요 

감동받은채 눈물 흘리는 연기를 하시는데 ...감정에 몰입되어 눈물연기하시는데 저도 그 감정이 느껴졌어요 

솔직히 많은 배우들이 눈물연기시 안약을 넣고 연기하잖아요 그럼 감정도 크게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연기하시는데 안약으로 인해서인지 눈물이 쭉 바로 흘리는 연기를 많이하시거든요..전 그런 연기가 싫더라구요 ..자기가 진짜 우는게 아니라서요 ..

김혜윤배우님처럼 감정이 올라와 눈에 댐에 물이차듯이 감정이 오르면서 진실로 눈물흘리는 배우님을 좋아하는데 

김민하배우님도 진실 눈물연기하셔서 저도 감정이입되고 이야 이분 연기잘하네라고 느낀 엔딩씬이였네요3화엔딩 김민하배우님 제가 좋아하는 연기를 하시는 배우네요3화엔딩 김민하배우님 제가 좋아하는 연기를 하시는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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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밝은펭귄I126902
    김민하님 연기실력이 장난아닌거같아요. 진쩌 눈여겨보는 배우님이십니다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눈물연기만 봐도 연기 잘하시는지 판가름이 나요 
      안약으로 1초만에 그냥 쭉 흘리는 눈물연기 연기자분들은 크게 감정이입이 안되어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김민하님의 연기가 아주 폭팔합니다
    얼굴만 봐도 뭔가 집중력이 생기는 듯
  • 유머있는바다C125557
    연기력 너무 멋있어요
    너무 맘에 드네요
    
  • 활기찬거미Q229093
    제가 좋아하는 연기릃 해요 파친코때부터 눈여겨 봤어요
  • 변치않는멜론Q241859
    인상깊어요 늘 연ㅇ기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 착한블루베리X210645
    연기력이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예전에 파친코에서 느끼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