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집은 경매로 넘어갔어요 집에서 쫓겨난 엄마와 태풍이 ... 엄마 앞에서 참 살가운 아들 태풍이예요 엄마가 자고 나서야 현실에서 아빠를 생각하며 우는 태풍이 ㅜㅜ 김지영배우님도 엄마역 너무 자연스레 잘해주시니 연기 좋아요 태풍이네는 이제 어디살게 될까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