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화 오미선이 준 귀한 돈 오백만원

미선이는 안전화까지 사기 당하자 

사장님이 자기앞으로 주신 통장의 돈을 빼 태풍이에게 주고 안전화 찾아와서 다시 팔자고해요

정말 힘든시기에 너무 귀한 돈이였어요

미선이의 결단 진짜 대단했어요

5화 오미선이 준 귀한 돈 오백만원5화 오미선이 준 귀한 돈 오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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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근면한나팔꽃X216287
    미선이가 큰일했죠
    덕분에 살았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네 미선이 진짜 테토녀예요 
      큰 결단이셨어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태풍이의 아버지가 쌓은 덕이 빛을 발하는듯
    미선도 좋은 사람이고 의인입니다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멋져요 최고에요 
  • 활기찬거미Q229093
    오백만원 귀한 돈이네요 잘 쓰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