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I126902
화내는 연기도 너무 잘해요. 연기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좋아요
태풍이는 오백을 들고 부산에 가 안전화를 사채업자에게 받아오려고 해요
근데 그곳에서 쎄함을 느끼는데
이곳 저곳을 수색하니 안전화 사장님이 얼굴이 피떡되어 쓰러져있고 .. 수상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사장을 때린사람을 김상호 배우님 아들이라 확신하고 빡친 표정과 연기를 하는데 목에 핏줄이 다 서고 속으로 참는 연기 참 좋네요
그 김상호배우님 아들역하는 분과 회사직원들이 그곳에 있던데...뭐 안전화 가로채기 하러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