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극한 상황에서 미선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는 태풍이

극한 상황에서 미선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는 태풍이극한 상황에서 미선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는 태풍이극한 상황에서 미선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는 태풍이

 

나 오주임님 좋하는 것 같아요

주임님 지금 더럽고 꾀죄죄한데 근데, 이뻐요

그렇네, 나 주임님 좋아하네. 그래서 이쁘네

 

이 모든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설레고 간지러운 이 담백하면서도 오그라는 고백이라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달콤한 고백입니다. 앞으로 둘의 러브라인도 점점 드라마에 많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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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고백할때 심쿵했지요. 정말 달콤한 고백이었어요. 
  • 활기찬거미Q229093
    미선에 대한 마음 자각했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간지러워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달달하네요 ㅋㅋ 아이고옹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극한 상황에서 자각하네요 점점 러브라인 많아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