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화 눈치없는 방송국직원분때문에 웃겼네요

태풍이 엄마는 우체국에 볼일이 있어 왔는데 나라에서 금 모으기 운동이 한창입니다 

어린아기엄마가 금모으기 운동에 동참한걸보고

태풍이 엄마도 고민하다 금모으기 할려고 줄을 서요 그때마침 방송국에서 촬영이 와요 

방송국직원이 태풍엄마에 인터뷰를 하려하자 

제꼬라지가그래서 안한다는 쪽으로 표현하는데 ..이걸 잘못 알아들은 직원이 요즘 나라꼬라지가 말이아니다로 해석해 방송인터뷰를 이어가는 모습에 빵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