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스 1초 전 "좋겠다...내가 좋아해서 고백까지 기대됩니다 (태풍상사)

두 사람이 눈을 맞추고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는 아찔한 순간이 이어졌지만, 결정적인 순간 오미선이 강태풍을 밀었다. 오미선은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과장님이 잡혀가네 마네 하는 상황에 우리가 이렇게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며 안된다”라며 상황을 정리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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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눈부신늑대M1222314
    아찔한 순간 키스를 하게되는지
    숨죽여 봤는데 밀쳐내더군요
  • 원대한거북이M855610
    내가 고백해서 좋겠다니..ㅎㅎ
    전 저 멘트 좀 느끼하게 들렸어요
  • 찬란한거위M210498
    결국 밀어내 버렸네요
    멘트가 근데 조금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