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진의 뇌물 사건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인데요 태풍상사가 아이템을 발굴해서 착착 성공 가도를 달리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치중해도 아직 멀었는데. 태국에 헬멧 팔러 갔다가 세관에게 뇌물 주다 걸린 고마진의 스토리가 꽤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