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풍상사 2.0

태풍상사 2.0

 

강태풍은 사무실을 내놓기로 결심합니다. 

7천만 원의 매매 대금으로 태풍상사 2.0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버지 강진영의 사장 명패만 들고, 

그는 반드시 다시 사무실을 되찾겠다며 훗날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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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강진영 사장 명패가 클로즈업 자꾸 되어서 뭔가 숨겨진게 있는것 같기도 했어요. 태풍이 결정과 판단은 다 옳은것 같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명패에 차용증을 숨겨둔건 아니겠죠
    사무실 꼭 찾아야할텐데요
  • 강인한사과S128241
    사무실을 내놓는 태풍이 안쓰러웠어요
    훗날 다시 사무실을 찾을것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