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태풍상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면서 동시간대 1위를 했다고 하네요. 이준호 배우가 직접 액션을 소화했다는 얘기도 기사에 나오는데, 진짜 몸을 잘 써서 연기하는 모습에 현장에서도 감탄이 많았다고 하네요. 오미선과 강태풍이 헬멧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도 몰입감 최고였대요. 종영까지 아직 남았지만 상승세가 계속될 것 같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