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주인공 강태풍이 장미꽃 신품종 개발하잖아요 아버지 성동일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는데 끝내 그 모습을 못보여드리고 아버지는 떠났어요 근데 주인공이 아버지를 이어 태풍상사에서 상사맨으로 거듭나는데요 영업 천재라 이때 개발한 신품종 장미꽃을 해외로 수출해도 대박날 것 같아요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는 드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