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선의 무심함에 삐진 강태풍 사장님

​미선의 무심함에 삐진 강태풍 사장님

 

거래 불발에 뭐라도 해보려던 미선은 그만 말실수(?)를 하고 맙니다.

태풍에게 미남계를 써보라 종용한것!

나 예쁘다고 아무한테나 안해요.

미선의 무심함에 삐진 강태풍 사장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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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혁신적인계피E116935
    태풍이 귀여웠어요. 미선이 말은 넘 웃겼구요. 
  • 포근한꽃바늘J125577
    무심함에 확 삐져버렸네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서로 썸타나봐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에 아주 익숙한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열혈남이라고 보여지네요
     무한대로 플러팅 하고 있군요
     살짝 삐지긴 했지만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미선이 은근히 철벽을 많이 치더라구요.
    그래서 준호님이 많이 삐지셨답니다.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미선이 의욕이 앞섰지요
    태풍이 조금 섭섭했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미선과의 연애를 기대했는데 
    삐진 태풍이네요 
  • 겸손한데이지
      일할 땐 상사맨, 
    사랑할 땐 순정남 강태풍 매력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미선 씨 진짜 털털하네요! 강태풍 사장님 삐진 습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
    
    두 분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드라마 보는 것처럼 재밌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무한한오리A129120
    미선의 미남계를 써보라는 말에 태풍이 삐져서 귀여워요
    의욕이 앞선 미선과 티격태격하는 모습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