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손에 땀을 쥐고 보게되네요

손에 땀을 쥐고 보게되네요

 

돈도 잃고 헬멧도 못 팔았지만 태풍상사의 팀워크만큼은 한층 더 굳건해진 에피소드 아니었을까요! 

쉬운 길 하나 없는 태풍상사. 

회사 이름값 제대로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한 방도 있지않을까싶네요. 

손해 메꾸느라 기존의 사무실까지 빼버려서 이젠 어디까지 무너지는걸까요, 

더 갈곳은 있을까 궁금하지만 그래도 항상 아슬한 전개에 손에 땀을 쥐고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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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변치않는멜론V208459
    의상이 진짜 아저씨네여
  • 혁신적인계피E116935
    긴장감이 고조되게 해서 땀나게할때 많아요. 태풍상사 정말 재미있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드라마 전개가 정말 쫄깃합니다 
    특히 저 시대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들이 아주 훌륭하게 잘 묘사를 하는군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은근히 이런 재판신은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쫄깃해 하면서 봤어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
    항상 긴장김이 있네요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정말 아슬한 전개로 
    손에 땀을 쥐네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태풍상사, 정말 파란만장하네요! 사무실까지 빼니,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팀워크가 굳건해진 건 다행이네요. 부디 한 방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 무한한오리A129120
    고마진을 구하기위해 돈도 잃고 헬멧도 팔지 못했어요
    태풍상사 팀워크는 한층더 굳어졌어요